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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안뜰에서

등록일 2026-08-16
작성자 제이미

본문


에스겔 40:17-49


바깥뜰에 들어가니 삼면에 박석깔린 땅이 있고 방이 모두 서른이다. ,,남쪽 방향의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안뜰이고 문들은 모두 같은 크기와 높이다. 북문 곁에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드리는 상과 방들이 있다. 북문에서 남쪽을 향한 방은 성전 지키는 제사장들이, 북쪽을 향한 방은 제단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방이다.  

 

,,북쪽의 문들과 그곳을 통해 들어간 안뜰을 본다. 희생과 번제물을 준비하는 곳은 북쪽에 있다. 제사장들은 북문에서 남쪽과 북쪽을 향해 지낼 있도록 방이 있다. 바깥을 둘러 어제 보았던 성벽들을 지나 안으로 들아간 뜰에서도 다시 문을 지나야 들어갈 있다. 모든 설명을 자세히 보다보면 서쪽에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성소와 지성소가 있겠구나 짐작하게된다.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 그곳은 이렇게 많은 준비를 거쳐 가는 곳이다.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안으로 이어진 숨겨진 곳이다. 단지 숨겨진 것만이 아닌 거룩하게 정결하게 해야만 있는 곳임을 깨닫는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때는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사람들, 나는 세상 사람, 구별지었다. 세상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사는 것이 힘으로 되지 않음을 처절히 깨달았을때, 나는 담속의 세계를 엿보고있었다. 들어가고싶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궁금해졌었다.

예수님의 피로 죄가 사해지고 더이상 정죄함이 없다는 것을 믿게되었을 , 비로소 나는 갑자기 안뜰에 들어와 있음을 알았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손을 잡고 그냥 들어오신 같았다. 아직도 바깥 세상이 궁금해질때가 있고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볼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안뜰에 있는 나는 다시 나가서는 숨쉬고 살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수가 없이는 물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마를것이라는 것을.


하나님, 저를 안뜰에 살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절대 수없을 같던 곳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 말씀 안에서 안뜰에서 하나님의 지성소에 날마다 나가는 삶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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