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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등록일 2026-08-30
작성자 제이미

본문

083026


에스겔 48:15-22

거룩한 25 안애 나머지 5천적이 이스라엘 성읍이 땅과 성읍에서 일하는 사람이 경작할 땅으로 구분된다. 이렇게 예물로 드리는 땅은 성읍과 합하여 이만오천척이다. 거룩한 좌우편의 남은 땅은 군주에게 돌리며 땅은 레위사람의 좌우편, 성읍의 좌우편이다.

 

모든 지파들의 땅이 나눠지고 중심에 하나님께 바쳐지는 거룩한 지역이 생기고 중심에 성전이 있다. 아래부분 인접한 곳에 성읍과 성읍의 경작지가 생긴다. 전체 거룩한 땅의 일부에 성읍이 생기는 것이 놀랍다. 집들과 들이 있는 ,  사람들이 살게될 도시를 속된 (common use )이라고 명하지만, 거룩한 제사장의 땅과 닿아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한다. 그리고 전체가 25천척 정사각형으로 예물로 드리는 땅이다. 오히려 군주의 땅은 좌우편이 된다.

하나님은 군주의 땅보다 백성의 성읍을 거룩한 땅의 일부로 포함시키셨다.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과 닿아있어야 하는 것을 아신 것일까.  옷깃만 만져도 12년간 앓던 혈우병이 나으리라 믿었던 여인(마가복음 5 25) 모습이 생각난다. 하나님의 거룩함에는 어떤 제한도 없다는 것을 알았던 여인의 믿음처럼 나도 하나님의 옷깃을 붙들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잊고 사는 순간이 많다.  속된 , 도시에 나와 일하고 사람을 만나고 세상의 예쁘고 좋고 멋진 것들을 경험하다 거룩한 땅에 붙어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알고보면 나는 거룩한 성전의 제사장으로 살고있어야하는데, 언제  문을 통해 성읍으로 나와 돌아다니고 있는건가

어제 오늘 많은 생각들이 쉬지않고 나를 둘러싼다. 단추 하나를 잘못끼어 옷이 비틀어지는 것처럼, 생각 하나가 들어와 붙잡으면 끝이 실오라기처럼 풀려 계속 이어진다.  다시 돌이킨다. 너무 멀리 가지 말고 나는 거룩한 땅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손만  뻗으면 있는 성경책과 큐티책을 붙들고 결국에는 나의 모든 것이 거룩한 예물로 드려지는 땅의 일부임을 기억하자.

하나님 아버지, 성읍을 거룩한 땅에 붙어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경계, 마음의 경계 모든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땅과 닿아있기를 원합니다.  자꾸만 생각과 판단에 빠져들어 하나님의 경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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