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고난중의 위로
본문
090426
시편 119:49-64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소망을 가지게하셨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중의 위로라 주의 율례는 나의 노래가 되고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법을 지켰다 한다. 주는 나의 분깃이라 고백하며 악인들의 줄에 얽혀도 주의 법을 잊지 않겠다한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밤중에 일어나 감사드린다.
내가 닮고싶은 마음이 오늘 시편에 가득하다.
그런데 교만한 자들, 악인들이 내 삶에 누군가 생각하니, 내 자신이다. 내 안에 가득한 죄의 생각들, 미움, 질투, 분노, 교만, 비교, 판단…이것들이 나를 옭아매고, 나를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뒤로 끌어당긴다. 그러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는다. 잊지 않겠다. 나에게 소망을 주시고 나의 노래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싶다.
55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62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밤에 나는 무엇을 하나. 전에는 밤이 좋아 밤에 깨어있으려 애썼다. 티비를 보거나 유투브를 보거나 전화기를 보거나…마치 내게 주어진 일탈의 시간인것만 같았다. 하지만 밤은 잘못하면 온갖 유혹과 타락의 길을 여는 문이 된다. 그래서 이제는 깨어있기보다 서둘러 자러 들어가는데,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먼저 해야겠다. 나는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밤중에 일어날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하나님, 오늘 아침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생각을 쏟아놓습니다. 내가 하는 생각들이 악해서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악인의 길로 가기 원하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나에게 소망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 중의 위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고, 밤에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지키겠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소유되시며 악인들에 묶여도 저는 하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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