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의 성실하심
본문
090626
하나님의 성실하심
시편119:73-88
주님은 자신을 만들고 세우신 분이며 의로우시고 성실하심으로 자신을 괴롭게 한다고 한다.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엎뜨러뜨리려도 주의 법을 읊조리고 피곤하기까지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바라리라 고백한다. 이유없이 핍박하는 자들이 해하려고 웅덩이를 파도 , 그들을 심판하실 주님을 바라며 주의 법도를 버리지 않는 자신을 살아나게해달라 구한다.
고난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오늘 본문처럼 계속되는 교만한 자들, 거짓으로 엎뜨러뜨리고, 핍박하고, 연기속의 가죽부대같이 되고, 웅덩이를 파고… 이같은 고난에 시편기자는 하나님 앞에 나온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으니, 분명히 하나님이 책임지실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
그리고 괴롭게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성실하심 때문이라는 단단한 믿음이 있다. 내가 받는 고난이 심판이 아니라 징계라는, 하나님이 나를 풀무에 연단하셔서 정금같이 되기를 바라신다는 믿음이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래미야 애가 3:22-23)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아침마다 새롭다. 매일아침 큐티를 하며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마주한다.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 (84) 괴로워하면서도 하나님의 법을 바랄뿐이다. 하나님이 이토록 성실하신데,
내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고,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 피곤하지만(81-82), 나도 하나님 앞에 나오는 성실함을 따라야한다.
나는 너무나 성실하게 나의 생각에 매몰되었었다. 예전 일들을 하나하나 연도까지 기억해내며 기록하고 곱씹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기억해내고 곱씹었다면, 나의 성실함이 하나님께 향했다면, 나의 교만한 기차는 멈추지 않았을까. 또 말씀앞에 나의 거짓 성실함을 회개한다.
성실하신 하나님, 오늘 아침에도 저를 만나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괴롭게 하심은 하나님이 성실하심이라는 말씀에 저의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내 안에 가득한 생각을 아시고 이 시간을 지나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직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님앞에 있겠습니다.
댓글목록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나의 성실함이 하나님께 향했다면, 나의 교만한 기차는 멈추지 않았을까. 또 말씀앞에 나의 거짓 성실함을 회개한다. 너무 공감이 가요 아멘!!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