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말씀 러버
본문
시편 119;89-104
주의 말씀은 영원하고 현존 합니다. 나의 즐거움이 된 주의 법이 나를 살게 하였습니다. 주의 종인 나는 주의 법도들만 찾고 주의 증거들만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끝이 있어도 주의 말씀은 끝이 없습니다. 나는 주의 법을 사랑하여 온종일 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나와 항상 함께하는 주의 계명들이 나를 지혜롭게 합니다. 나를 명철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나는 나의 행동을 조심합니다. 주의 규례들을 나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꿀보다 더 답니다. 주의 법도들을 깨닫게 되자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92),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93), 주의 법도들만 찾았나이다(95),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97),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100),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101), 주의 규례들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102),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103). 시편 기자는 말씀 러버이다. 주의 말씀을 지키는 일이 즐거움이 되어버린 그는 진정한 말씀 사랑꾼이다. 그러나, 시편 기자가 말씀을 스스로 알아서 사랑하게 된것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주의 율례를 그에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을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2).
시편 기자가 말씀 러버가 된것도 그의 노력과 결심으로 된게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그가 말씀을 사랑하게 된 것이었다. 아침마다 말씀 묵상을 하는것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나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달고도 단 그 말씀을 맛을 느끼게 해주셨기 때문에, 새벽을 깨우고 일어날수 있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새벽을 깨운것 난 줄 알았는데 하나님 이셨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101).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 하시지만, 그 안에서 나의 역할을 발견한다. ‘발을 금하여 악한 길로 가지 않는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나의 분량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발을 잘 간수 한다는 것’은 발걸음을 조심하는 것이겠다. 길가의 패인 웅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솟아난 돌무리를 잘못 밟아 발목을 삐지 않도록, 악의 도랑에 빠지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하는 것은 주님께서 맡기신 나의 몫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의 가르침으로 인생을 이해하게 된 시편 기자처럼, 나에게도 하나님께서 날마다 인생에 대한 통찰을 더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셔서 저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의 말씀을 묵상 함으로, 발을 금하여 악한 길로 가지 않고, 모든 거짓된 길들을 미워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하나님의 말씀 러버가 되도록, 저의 인생을 인도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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