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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묵상할 이유

등록일 2026-09-09
작성자 평강

본문

시편 기자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자신에게 평안함을 보장해 주시길 원한다.주의 구원과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눈이 피곤하며,주의 계명에 목말라 입을 열고 헐떡인다.사람의 박해에서 구원해 주시면 주의 법도를 지키겠다고 한다.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나이다."(123)그의 눈은 주의 구원을 찾다가,주의 말씀을 찾다가 희미해졌다고 한다.내 눈은 무엇에 집중하며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 들어 내가 속한 공동체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중에 내 생각과 판단이 주의 말씀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나와 우리 공동체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마음과 판단의 마음이 공존하고 있다.'내가' 내 삶의 기준이 되지 않도록 나의 중심에서 밀려난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기준이,내 중심에 다시 자리 하도록 마음을 내어드려야겠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을 깨닫게 하나이다."(130) 시편 가자는 주의 말씀을 펼치면 빛이 나와 우둔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준다고 고백한다.우둔한 내가 날마다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하는 이유를 발견한다.그 빛이 내가 주인 되고자 하는 악한 마음과 죄를 향하여 기울이는 어두운 마음을 쫓아내 주기기를 구한다.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133) 이 말씀을 종일 읊조리며 내 마음을 주의 말씀 앞에 굴복시킬 것을 적용한다.


주님,'내가 ' 내 삶의 기준이 되어 주의 말씀보다 앞서 있었습니다.나의 기준으로 다른 사럼둘을 판단하며 나의 의를 스스로 칭송했던 죄를 용서해 주세요.주의 법을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주의 얼굴을 종에게 비추시고 날마다 주의 율례를 배우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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