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방황하는 마음
본문
나의 부르짖음이 곧장 주님 앞에 이르기 원합니다.주의 말씀대로 깨닫게 하시고,주의 말씀대로 건져주세요.주의 율법을,주의 구원을 애타게 기다립니다.내 영혼을 살리시면 내가 주를 찬송하겠습니다 내 영혼히 방황할 때 나를 찾아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그 음성을 알아 들을 것입니다.
시편 중 가장 긴 119편의 176 구절에 녹아 있는 기자의 간구는 '찾으소서,깨닫게 하소서,건지소서,도움이 되소서,살게 하소서' 로 요약할 수 있다. 고난 앞에서 그의 태도와 반응은 주의 말씀을 사랑하고 잊지 않기 위해 묵상하며 종일토록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것이다.그 말씀을 즐거워하며 노래한다.그리고 말씀대로 살아낸다.
"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176) 시편 기자는 자신이 길 잃은 양처럼 헤맬 때 찾아주시기를 간절히 구한다.주님이 찾으실 때 목자인 주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것이라고 한다.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날마다 그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는 그도 "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합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흔들리지 않는 인생은 없다.젊은이는 젊은 대로,나든 이는 나이든 대로 누구나 그들만의 고난과 방황이 있다는 것이다..그렇기 떼문에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방황할 때 주님이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주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갓난 아기가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차리는 것은 날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기억하기 때문이다.나도 날마다 주님의 음성이 내 귓가에 들리도록 해야한다.그 음성이 내 속에 스며들면 방황하여 흔들릴 때 그 분이 나를 첮으시는 목소리를 알아듣고 돌이킬 수 있겠다.처음에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 같으나 어느새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들고 있다는 것을 께닫게 된다.
진로 결정을 앞두고 방황하는 마음을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가겠습니다.말씀 묵상을 통해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할 것을 적용합니다.
주님,시편 말씀을 통해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삶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앞이 보이지 않으며 어두움에 갇힌 것처럼 느껴질 때,내가 붙들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그 말씀대로 간구할 때에 건져내어 살리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습니다.고난을 통해 주의 율례를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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