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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좋은 전통은 대대로 흐르게 하자

등록일 2026-09-15
작성자 Hamy

본문

9월 15일(화)

대상 7:1~9:34


좋은 전통은 대대로 흐르게 하자.


22절 택함을 입어 문지기가 된 자 모두 이백열두 명이니… 다윗과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다윗과 사무엘이 세운 전통에 따라 족보대로 택함 받은 레위인 문지기들이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고, 다른 레위인들은 성전 기구와 그릇, 고운 가루, 포도주, 기름, 유향 등을 맡아 관리했다. 특히 찬송하는 레위 족장들은 주야로 그 일에 전념하여 다른 업무가 없었으며, 이들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대해서 조상들의 방식대로 철저하게 따랐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나의 신앙생활에서 내가 계속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보았다.


♡지켜야 할 것: 

자녀들에게 감사를 가르치는 것


27절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주신 기업이다. 성전 문지기 같이 밤낮으로 기도하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나에게 있다.

어제 아침 둘째 아이가 잘못을 크게 했다 그런데 잘못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았다. 부모 앞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부분까지 갈 수 없음을 알기에 단호하게 대했다.

 남편이 아이에게 이야기했다. "잘못한 부분을 하나님께 회개 기도하고 다시 엄마한테 마음을 다해서 사과하라"고 했다.

 내가 기도하고 있을 때 아이가 다가와 잘못했다고 사과하러 왔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마음의 이면에는 '감사함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작은것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하나님께 감사함과 기도를 잘하는 '믿음의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나부터 기도의 본을 보여야겠다.


♡버려야 할 것: 기도할 것과 도와주어야 할 것의 구분.


33절 '찬송하는 자는… 골방에 거주하면서… 자기 직분에 전념하고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내가 기도로 도와줄 수 있는 부분과 직접 도와줄 수 있는 일의 영역이 있습니다. 때론 나의 '오지랖'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자리에 내가 가서 하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하나님을 필요로 할 때까지 골방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실 때가 바로 Right timing이다.


다윗을 옛날 세종대왕 같은 위대한 왕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스라엘 후세들은 조상들이 하나님께 드린 예배 전통을 다시 세워 나갔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위기 때 마다  선택하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이 흘러갔기 때문인것 같다. 하나님께 예배드렸던 내 부모님 세대를 지나 이제 내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예배자들이 계속 나오면 좋겠다. 

오늘말씀을 통해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훈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깨닫는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아이들을 바른 신앙인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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