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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누구와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

등록일 2026-09-21
작성자 Hamy

본문

9월 21일(월) - 영적 리더 수업 (2)

대상 12:23~40


● 누구와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


39절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들의 형제가 이미 음식을 준비하였음이며."

40절 "...이스라엘 가운데 기쁨이 있음이었더라."


싸움을 준비하는 각 자손의 역할은?

-유다와 시므온 지파: 방패와 창을 갖추고 다윗에게로 온 선발된 정예 용사들.

-베냐민 지파: 사울의 친족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다윗을 돕기 위해 모인 용사들.

-에브라임, 므낫세, 단, 아셀 지파: 이름이 유명하고 전투에 능숙한 용맹한 군사들.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 모든 무기를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않은 채 온전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추대했다.

-잇사갈 지파: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바를 아는 지혜를 가졌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요단 동편에서 온갖 방어 및 공격 무기를 완벽하게 갖춘 막강한 대군.


오늘 39절 말씀을 보면서 다윗과 함께한 무리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함께 먹고 마시며 교제하던 모습이 같은 종류의 기쁨처럼 느껴진다.


39절의 "The men spent..."처럼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시간을 보냈다. 목회자 가정이기 때문에 오늘 다윗을 보며 하나님 보시기에 이상적인 '믿음의 교제'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1) 온전한 섬김

"그들의 형제가 이미 음식을 준비하였고" — 같은 뜻과 마음을 가진 믿음의 지체들이 개인의 이익 없이 섬겼다. 오직 다윗을 위한 한 가지 목적으로 모인 모임이다.


2) 마음을 나누다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예수님도 제자들과 3년을 같이 지내셨다. 다윗의 용사들이 3일 동안 같은 비전을 나누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더욱 똘똘 뭉쳤을 것 같다.


3)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거기에 모인 사람들의 모임 가운데 기쁨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소외되는 이 없이 공통적인 기쁨을 누렸던 것 같다. 모인 사람들과의 대화가 묘한 찝찝함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생수와 같이 헤어짐이 아쉬운 참된 기쁨이 있었을 것이다.


나에게는 각기 다른 종류의 모임이 있다. 그러나 그 공통적인 주제는 '하나님'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배우게 된 것은, 대화의 주제를 '다윗(하나님)' 한 가지로 통합하고 모든 사람이 똑같이 참여하는 모임의 모습이다. 모임이 끝났을 때 묘한 찝찝함이 남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의 거룩한 만남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신다. 교회 안의 공동체가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내가 다윗처럼 하나님께 붙잡혀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 적용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하나님, 제 생활 가운데 이루어지는 모든 것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우선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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