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열심이 특심이 되지 않게
본문
9월 22일(화)
대상 13:1~8 영적 리더 수업 (3)
● 열심이 특심이 되지 않게
4절: 뭇 백성이 이 일을 선히 여기므로 온 회중이 그대로 행하겠다 한지라.
7절: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백성들에게 제안을 했다. 뭇 백성들이 좋게 여겼고, 다윗은 궤를 옮기는 과정에서 수레를 통해 궤를 옮겼으며, 온 무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해 뛰놀고 노래하며 악기들을 연주했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의 관심은 온통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언약궤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다윗은 이 일을 하는 목적에 대해서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다윗의 실수를 통해 나의 삶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 주신다.
1. 하나님의 눈에 좋게
4절에서 "사람들의 눈이 이 일을 좋게 여긴다"라고 기록했다. 다윗은 왕이 되고 평안해졌다. 왕의 눈은 백성들의 눈을 살펴야 한다. 다윗은 백성들의 동의를 구했고, 백성들은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2. 일의 우선순위를 기억하라
7절에서 하나님의 궤를 수레에 실었다. 하나님의 궤는 고핫 자손의 어깨에 메어서 옮기는 것이다. 다윗이 옮긴 수레는 백성들의 눈에 볼 때 화려하고 멋있어서 돈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화려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언약궤가 이 세상의 화려함이 아닌 고핫 자손의 어깨에 올려지는 것이었다. 다윗의 열심이 특심이 되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한다. 다윗은 언약궤에 대한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사람들 눈에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고핫 자손의 어깨 위에 올려진 말씀의 법궤가 더 두각을 나타내야 했다.
법궤를 옮기는 수레에 대해서 나에게 주시는 레마가 무엇일까 생각했다. 나는 말씀 듣는 것을 좋아한다. 유튜브를 통해 많은 설교들을 듣는다. 대부분 유명하신 분들의 설교이다. 유튜브에서 듣는 설교들이 나에게는 '새 수레'인 것 같다. 고핫 자손의 어깨에 놓인 법궤는 사람이 하는 노동이다. 내 믿음과 신앙 성장을 위해서 유튜브를 켜놓고 듣는 유명하신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한 은혜보다, 내가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서 깨우치시는 것을 더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 같다.
내가 아침마다 하는 경건의 삶이 고핫 자손의 어깨에 메인 언약궤인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영적 생활이 이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 적용
유튜브 설교 듣는 것을 줄이고, 대신 말씀 읽고 쓰는 시간은 늘리자.
하나님, 말씀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내 눈이 성경에 더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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