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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염이 자라기까지

등록일 2026-10-05
작성자 평강

본문

암몬의 자손 나하스 왕이 죽었다는 소식에 다윗은 조문 사절을 보낸다.암몬 자손의 방백들은 하눈 왕에게 다윗의 사절은 정탐하여 전벅시키기 위해 왔다고 모함한다.하눈이 다윗의 사절들의 수염을 자르고 옷을 자른 후 돌려보낸다다윗은 사절줄을 배려해 수염이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있게 한다.하눈은 다윗의 미움을 산 것을 두려워하여 용병을 사서 전쟁을 준비한다 


"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이 당한 일을 말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왕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5)


조문 사절로 갔던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 왕애게 모욕과 수치를 당했다.섣부른 의심이 큰 갈등의 씨앗이 되었다.다윗의 호의가 악의로 취급되어 모욕으로 돌아왔다.그런데 이 일에 대한 다윗의 태도가 눈길을 끈다.분노하며 복수하는 일보다 모욕감으로 수치스러워할 신하들의 마음을 쓸어주는 것을 다른 일에 앞서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면 무엇을 먼저 했을까?

다윗은 어떻게 원수를 갚는 일보다 상처 입은 그의 백성의 위로와 회복을 더 소중히 여기며 우선할 수 있었을까?

다윗은 자신의 백성이기 전에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그들을 살피고 화복시키는 일이 원수를 응징하는 것보다 더 우선일 수 있었겠다. 일의 성과를 내는 것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겨 살피고 애쓰는 마음을 다윗을 통해 배우게 하신다.


(적용)오늘 만나는 사람둘과의 관계속에서 일의 결과가 사람보다 앞서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적용의 열매를 얻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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