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준비하는 마음
본문
역대상 22:2-19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준비한다. 다윗은 자신이 죽기 전에 돌, 못, 철, 놋과 백향목을 많이 준비해 둔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약속을 전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도록 당부한다. 다윗은 신하들에게도 솔로몬을 도와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한다.
준비하고, 준비하였으니, 준비하리라, 준비하였더라, 준비하였고, 준비하였으니.. 따라 읽다 보니 다윗의 준비하는 마음이 다가온다. 죽기전에, 하나라도 더, 할수 있는 한 많이 준비하려는 마음,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뜻과 약속의 말씀을 분명하게 전하려는 마음, 아들이 율법을 잘 지켜서 형통하기를 바라는 마음, 신하들이 솔로몬을 잘 도와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우선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기를(19) 원하는 다윗의 마음을 만난다.
저에게 맡겨 주신 자녀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그들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질문 드린다. 내가 준비해야 할 돌, 못, 철, 놋과 백향목은 무엇일까요 하고 질문 드리는데, 그것은 “너의 삶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너의 자녀들이 너의 삶을 보고 하나님의 뜻과 약속이 있음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너의 삶을 보고 율법을 자원하여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나의 삶으로 준비해 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오늘 내게 주신 하루 동안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생각해 본다. ‘준비’라는 관점으로 하루를 바라보니 마음이 새로워진다. 어제 말씀에서 다윗에게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준비하라고 하셨던 하나님이 생각난다. 다윗의 고난을 예배로 바꾸어 주시려는 하나님, 다윗에게 너의 고난을 나에게 예배로 드려보지 않으련? 말씀하셨던 하나님이 나에게도 말씀하시는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를 드릴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신다.
마태복음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준비하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길을 준비하라는 세례 요한의 외침이 생각난다. 나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지금의 친정살이가 주의 길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상황을 예배로 바꾸어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날마다의 큐티 묵상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렇게 나를 빚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