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질서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의 질서

등록일 2026-10-13
작성자 평강

본문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함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각각 섬기는 직무를 따라 나눈다.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을 공정하게 세우기 위해 제비를 뽑는다.이들은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이 명하신 규례대로 아론을 도왔다.또한 나머지 레위인도 가문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제비를 뽑아 직무를 나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자들을 세워 직무를 맡기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제비를 뽑아 직무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의 판단이나 가문의 세력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의지적 결단이다.이 방법은 하나님의 질서와 원칙에 맞닿아 있다. 


" 이와 같은 작무에 따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의 아버지 아론을 도왔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산 규례니라."(19) 그들은 제비뽑기로 정해진 순서대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섬기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론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그의 아버지 아론을 도왔다. 하나님의 기준은 질서와 원칙이다.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자들을 세우는 일에 있어 원칙은 공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공정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바르고 마땅해야 한다.제비뽑기는 공정을 이루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고 이해된다. 

 

공정하게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사람과 시람사이는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고, 선택에 따른 결과도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에서는 첫 번째 제비 뽑힌 여호야립에서 스물 네번 째 야하시야까지 일련의 순서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이 그들이 자켜야 할 질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공동체 안에서 종종 맡은 일들을 사정에 따라 바꾸기도 하고 부재로 남기기도 하는 것을 보게 된다.그럴 때면 누군가가 그 일을 대신해야 하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질서는 어느새 무너지고 만다.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다.


나는 내게 주어진 직무를 따라 질서 있게 행하는 사람인지 돌아보게 된다. ' 직무를 따라' 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오늘 내가 행해야 할 직무는 무엇인지 살핀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듣는 것과 한 달간 공동페를 떠나 있어 살피지 못했던 속원들을 돌아보고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시니 적용으로 삼는다.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일에 차등을 두지 않는 하나님과 달리 나는 내 기준으로 차등을 두었습니다.이것이 죄임을 깨닫게 히시고 내 안에 히나님의 기준을 심어주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질서와 원칙을 존중하고 그 결과에 순복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74건 1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열람중
평강 2026.10.13 25
평강 2026.10.13 25
5173
꿈꾸는자 2026.10.13 57
꿈꾸는자 2026.10.13 57
5172
바람결 2026.10.12 14
바람결 2026.10.12 14
5171
Hamy 2026.10.12 19
Hamy 2026.10.12 19
5170
평강 2026.10.12 30
평강 2026.10.12 30
5169
꿈꾸는자 2026.10.12 82
꿈꾸는자 2026.10.12 82
5168
Hamy 2026.10.11 19
Hamy 2026.10.11 19
5167
꿈꾸는자 2026.10.11 101
꿈꾸는자 2026.10.11 101
5166
평강 2026.10.11 34
평강 2026.10.11 34
5165
Hamy 2026.10.10 32
Hamy 2026.10.10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