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나의 고민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나의 사랑,나의 고민

등록일 2026-10-18
작성자 평강

본문

다윗은 왕실의 곳간과 포도원과 가축 등을 돌보는 왕실 재산을 맡아 관리할 사람들을 세운다.다윗의 숙부 요나단은 모사와 서기관으로 ,야히엘은 왕자들의 수종자가 되어 그들을 돌본다.이히도벨은 왕의 모사가 되고,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이 그의 뒤를 잇고 요압은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된다.


다윗은 왕실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자원들이 낭비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이길 바랐다.이에 따라 왕실 창고를 비롯해 밭과 마을 ,망대의 창고를 맡을 사람들을 세운다. 각 영역에 전담자를 세울 때 사론 사람,이스마엘 사람,하갈 사람들 세운 것을 보면 출신에 매이지 않고 그 직무를 신실하게 관리할 적임자로 판단했던 리더로서의 편견 없는 인사로 이해할 수 있겠다.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27)

나에게도 가정에서,일터에서,사역의 장에서 맡겨진 역할들이 있다. 사람은 그 일의 경중을 따지지만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다윗은 왕실의 재산이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사용되어지는 하나님의 자원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각 영역에 적절한 전담 책임자를 세운다.가정의 재무와 살림의 전반을 맡은 자로,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성도들을 양육하고 돌보는 적임자로 세우셨는데 나는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체게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낭비하고 허비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맡은 자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신실함에 어긋나는 게으름과 안일함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새로운 가족이 우리 속에 방문을 했다는 말을 남편이 전해주었다. 지난 주일 그 가족과 인사를 나누었다.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일은 즐겁고 설레는 일이다.반면에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염려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요즘 속회에 대한 고민이 많다.이민자들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나로서는 그들을 잘 돌보는 일이 어렵다. 한국에서와 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어 그것을 알아가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한 때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던 필립 얀시의  [교회,나의 사랑, 나의 고민 ]이 요즘 문득 문득  생각나곤 한다.오늘 묵상을 통해  맡은 자의 책무는 '충성'이라는 말씀을 다시 되뇌인다

교회가 교회답게 이루어 가실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내가 할 일은 신실하게 소임을 다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적용)오늘은 야외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배하며 속원들과 나눌 따뜻한 식탁 교제를 준비해야겠다.


주님, 가정과 일터,사역의 장에서 내게 맡기신 직무를 소중히 여기며 잘 관리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기뻐하며 행할 수 있는  마음과 지혜를 주세요. 다른 사람들의 조언에 기를 기울이되 판단의 기준은 사람이 아닌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92건 1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192
Hamy 2026.10.18 9
Hamy 2026.10.18 9
5191
꿈꾸는자 2026.10.18 40
꿈꾸는자 2026.10.18 40
열람중
평강 2026.10.18 27
평강 2026.10.18 27
5189
바람결 2026.10.17 19
바람결 2026.10.17 19
5188
Hamy 2026.10.17 25
Hamy 2026.10.17 25
5187
평강 2026.10.17 31
평강 2026.10.17 31
5186
꿈꾸는자 2026.10.17 85
꿈꾸는자 2026.10.17 85
5185
Hamy 2026.10.16 31
Hamy 2026.10.16 31
5184
바람결 2026.10.16 28
바람결 2026.10.16 28
5183
평강 2026.10.16 38
평강 2026.10.1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