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큐티,사랑의 증표
본문
친구들이 술람미 여인에게 당신이 사랑하는 자는 어디에 있는지 함께 찾아보자는 말에 그는 자기 동산에서 양떼를 먹인다고 하며 자신은 사랑하는 그분의 것이고 그분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신랑은 술람미 여인이 디르사같이 어여쁘고 깃발을 세운군대같이 당당하다고 한다.그에게 많은 왕비와 후궁,시녀들이 있으나 온전한 사람은 오직 사랑하는 술람미 여인뿐이라고 칭찬한다.다른 여인들도 여인은 아름답고 위엄있다고 입을 모아 칭송한다.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도다."(3)
솔로몬과 술람이 여인의 관계는 갈망과 갈등 사이에서 위기의 시간을 지나 서로가 서로에게 속하였다는 확신에 이른다. 감정의 기복에 따라 흔들리는 사랑이 아니라 서로의 친밀함 속에서 소속감과 연합을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오늘 말씀을 묵상한는 가운데 '속하였다'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는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 속하여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남편에게 속한 사람인지, 아버지 하나님께 속한 자녀인지,공동체의 지체로 속한 자인지 살핀다.
내가 디에,누군가에 속했는지 아닌 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술람미 여인이 그의 사랑은 자신에게 자신은 것의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내 사랑하는 너는 디르사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같이 곱고,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하구나."(4)
한결같은 사랑의 고백과 그 사랑을 표현하는 깊은 관계속에서 여인은 그의 사랑을 확증한다.사랑하는 이는 그 사랑을 마음에만 담아두지 않고 표현함으로 그 단단한 연합 속에서 세상이 흔들 수 없는 평안을 누린다.사랑은 표현할 때 결속되어 지고 더욱 친밀해진다는 것을 배운다.
술람미 여인이 사랑하는 이와 은밀하고 친밀함을 누렸던 곳이 동산이라면 나와 주님의 괸계를 친밀하게 하는 동산은 어디인지 생각해 본다.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고요함 가운데 오직 한분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큐티시간이다.
하나님은 이 고요한 시간에 나와 눈을 맞추고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염려와 걱정으로부터 나를 자유하게 하고 흔들리지 않는 평안은 주님과의 연합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사랑은 서로에게 온전히 속할 때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적용)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사과 농장에서 사과를 실어오고 판매하는 지체들을 격려하고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 날마다 말씀으로 찾아와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연합, 주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내가 안전하게 하고 평안하다는 깨닫습니다. 큐티 시간을 통해 더욱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어 가게 하시고 그 친밀함이 나의 가족과 공동체 가운데도 흘러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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