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교회를 세우는 사람
본문
바울은 동역자인 빌레몬과 자매 압비아와 아킵보와 그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 문안한다.바울이 기도할 때마다 빌레몬의 사랑과 믿음의 교제로 인해 감사한다고 전한다.바울은 자신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오네시모를 위해 그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간청한다.오네시모가 전에는 무익했으나 이제는 유익한 자가 되었으니 그를 자신의 곁에 두기를 원하지만 빌레몬의 승락없이는 하지 않으려하여 빌레몬의 승락을 구한다.
바울은 빌레몬과 그의 집에 모여 예배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한다. 비레몬은 자기 집을 개방하여 예배의 처소로 삼았던 것 같다. 바울은 기도할 때마 복음 안에서 행하는 빌레몬의 그리스도와 모든 성도들을 향한 믿음과 사랑에 감사한다고 말한다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5-6)
자신의 집을 개방하여 교회가 되게 하고 예수와 모든 성도를 사랑과 믿음으로 섬기는 빌레몬을 통해 성ㄷ들은 마음의 평안을 얻고 바울은 빌레몬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빌레몬을 통하여 신앙공동체는 성도의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진다는 것을 배운다.
바울은 빌레몬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이 그의 삶에 드러나 성도와 교회 안에 흘러가기를 기도한다. 이 기도가 오늘 내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나에게 우리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는지 살핀다. 사랑보다 미움이 믿음보다 의심이 많은 요즘이다.기쁨과 위로가 되기보다는 공동체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과 마음을 동조하는 나를 보게 하신다.
사람들을 세우고,살리고 ,평안케 하는 일에 쓰임을 받기를 원한다고 기도하면서 나의 행동은 그것과 달리 이중적이다. 빌레몬의 사랑과 믿음이 오늘 내게 회복되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꼐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맺어지는 열매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며 공동체를 세우는 자로 다시 일어설 마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주일 예배 후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사랑과 믿음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주님, 사람들을 세우고 살리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교회에 대해 불평을 일삼았던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내게 베푸신 주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신앙 공동체 안에 흘러가기를 원합니다.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성도들을 아끼고 섬길 수 있는 마음 주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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