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거룩한 파열
본문
유다왕 웃시아의 시대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때,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해 받은 이상으로 하나님이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며 하신 말씀이다.다메섹은 길르앗을 압박하고,가사는 포로들을 에돔에 팔아넘겼다.이 죄에 대한 심판으로 하나님은 다메섹과 가사의 성을 불사르고 왕을 죽이겠다고 하신다.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으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조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2)
목자였던 아모스는 하나님이 부르시자 그는 유다 출신이었음에도 북 이스라엘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 내가 들어야 할 말씀은 무엇인지 ,오늘 나에게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지 귀를 기울인다.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다메섹과 가사의 죄를 지적하신다. 그 외침이 울려 퍼질 때 ,목자의 초장은 시들고 풍요의 상징이던 갈멜산도 메마를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 펜데믹이 지난 후 재작년에서 작년에 이르는 동안 우리 교회는 양적으로 성장했다. 미취학 어린이,유스,청년, 장년에 이르는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양적 부흥을 기뻐했다. 기쁨도 잠시 요즘 우리 공동체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이곳 저곳에서 "이게 문제야,저게 문제야."내 편 ,네 편을 운운한다. 누구도 나의 죄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3)
나의 예배와 기도, 봉사가 어떤 다른 이들의 마음에 어려움을 주었거나 부담과 불편을 주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이기주의와 과시욕이 내안에 있음을 보게 하신다. 내 열심 속에 교묘히 숨겨진 내 의를 보게 하신다. 믿음으로 포장된 나의 과시욕과 내 의를 지적하시고 경책하신다. 이 견고한 진은 내 힘으로 무너뜨릴 수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느 일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나를 맡겨드리는 것이다. 십자가 앞에서 내 자아가 산산히 부서져야 그 틈으로 하나님의 빛이 들어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 나의 자아가 십자가 앞에서 깨트려지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악함이 말씀 앞에서 드러나게 하실 때 나의 죄를 자백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의 공동체의 회복이 나의 돌이킴으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주님 따르겠습니다. 거룩한 파열이 주의 빛을 담아내게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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