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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간증

제  목 [] 큐티 세미나를 마치고

등록일 2008-06-08
작성자 박성희

본문

          인도자로써 큐티 세미나에 참석한 것이 벌써 세번은 넘는 것 같은 데, 이 번 세미나는 내게 새로운 은혜의 시간이었다.  세미나 첫 날 이사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보라는 묵상말씀에, 벌써 몇 번이나 권사님의 강의를 들었고, 지난 2001년 부터 매 주 듣는 말씀이지만 이번엔 정말로 자세히 들어야 겠다는 다짐과 결단을 하게 되었다.  앞자리에 앉아서 권사님의 강의를 듣는 중, 얼마나 나에게 은혜가 되는 지....권사님의 큐티비결을 알았다고나 할까?!!

            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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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저도, 이튿날엔 세미나 중 울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내용이었는데, 그냥 눈물이 흘렀습니다.

매년 듣는 내용인데, 기억도 나건만,

새로운 말씀으로 들리고...매번 눈물 나는 파트도 다르고...

매번 새로운 적용을 하게 만들고...신기합디다!

그렇게그렇게, 거듭 듣는 큐티세미나가

그때그때 내게 필요한 부분을  업그레드 시켜 주는 것 같앴어요.



특별히, 저희 테이블에는 모교회 자매님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근 6년 동안, 커피브레잌 인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큐티세미나 동안, 큐티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의 남편도 첫날 같은 테이블에 참석하셨더랬지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다음날 부턴 안 오셨지만...

앞으로 남성큐티모임에 나가신다고 하셨어요.



오늘, 박성희 자매님의 세미나 간증이

그 날의 감동을 다시 생각나게 해 줘서 참 고맙기만 합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다시 상기 시켜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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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저도요, 이번에 세번째인데, 아니 네번째다.

들어도 들어도 왜 그렇게 새롭게 다가올까요?

세미나도 말씀묵상처럼 날마다 새롭습니다.

권사님께서 왜 또 자꾸 들으라고 하시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는데, 올해 세미나 참석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참 감사한 세미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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