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간증
제 목 [] 연합
등록일 2008-08-10
작성자 최승경
본문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중보기도속에 첫 큐티모임을 지난 8월 4일가졌답니다.(매주 월요일)
시작하기전 많은 영적 전쟁이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나눔이 되었답니다.
비록,5명으로 시작은 했으나 이 일을 통해 많은 큐티 모임이 브라질에도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너무도 큐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왔던 자매 한분은 지속적으로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재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이미 많이 접하였던 수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새로움으로
다가오는것을 경험하고 있답니다.사업상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 부득이하게 참가하지 못한
한 자매 또한 사모하는 마음을 동일하게 주셨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시편과
민수기를 같이 하고 있는데요...오늘 민수기 4장 17-33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연합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은 결코 쉽지 않은 모임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연합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말씀으로 섬기고 우리의 목표가
같음을 인식하고 우리들의 모임의 열심과 사명의식에 따라 그 어떤 누구의 영혼을 살릴수
있는지를 서로 알아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다하기를 본문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위에 전능하시고 자상하신 하나님이 계시며 큐티의 모든 자매님들이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모임에 많은 간증거리가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시작하기전 많은 영적 전쟁이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나눔이 되었답니다.
비록,5명으로 시작은 했으나 이 일을 통해 많은 큐티 모임이 브라질에도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너무도 큐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왔던 자매 한분은 지속적으로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과의
교재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이미 많이 접하였던 수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새로움으로
다가오는것을 경험하고 있답니다.사업상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 부득이하게 참가하지 못한
한 자매 또한 사모하는 마음을 동일하게 주셨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시편과
민수기를 같이 하고 있는데요...오늘 민수기 4장 17-33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연합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은 결코 쉽지 않은 모임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연합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말씀으로 섬기고 우리의 목표가
같음을 인식하고 우리들의 모임의 열심과 사명의식에 따라 그 어떤 누구의 영혼을 살릴수
있는지를 서로 알아 각자의 임무를 충실히 다하기를 본문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위에 전능하시고 자상하신 하나님이 계시며 큐티의 모든 자매님들이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모임에 많은 간증거리가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김(심)수희님의 댓글
김(심)수희 작성일
아, 첫 모임~
정말 감계가 무량하셨겠네요.
저희 교회 모임도 이제 한살을 맞이했으니
자매님의 모임과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한 셈이라 그런지
마치 저의 일 같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일이지만... ^^)
하나님의 하시는 일만이 드러나는 기뻐하시는 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이 최승경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결코 쉽지만은 않은 모임이었다는 자매님의 표현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 문제들이 주 안에서 선한 열매를 맺으므로,
이곳 간증코너에 풍성하게 장식될 것을 믿-습니다!

최승경님의 댓글
최승경 작성일
요한복음 15장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새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과실이 항상 있게하여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이 말씀처럼 모임을 시작한 자매들안에 과실이 조금씩 맺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