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6장12절-20절 >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QT LIFE  2008-36

본문: 고린도전서6장12절-20절

<6장12절-14절>
‘모든 것이 가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가한 것'이 다 유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요?
어떤 경우에 제재를 받게 될까요?
그러면 아무 것에도 제재를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식물(food)과 배(stomach)의 관계를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했나요?(13절)    
그 말은 무엇을 뜻하나요?
바울은 하나님이 그것들을 어떻게 하신다고 하나요?
무엇을 깨닫게 하려고 그 사실을 언급하는 것일까요?
성도의 몸은 무엇을 위한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나요?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나에게 가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요즘 나를 제재하는 것(얽메이게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되었나요?
내가 무엇에든지 제재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든 것이 가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꼭 기억해야 할 까요?

<6장15절-20절>
성도의 몸은 누구의 지체라고 일깨우나요? (15절)
그 사실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하나요?

음행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를 15절-18절에서 있는 대로 찾아 보세요.

성도가 합해야 하는 대상은 무엇인가요?(17절)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성도의 몸은 무엇이 거하는 전이라고 하나요?
어떻게 그렇게 되었다고 하나요?
그 사실을 강조하는 까닭이 무엇일까요?
그러므로 결국 어떻게 살라고 권면하시나요?

내가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본문을 통해 다시 발견된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하나님은 그런 내가 어떻게 살기를 간절히 원하시는지, 그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내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오늘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버리고 끊고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실천에 옮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