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4장1절-12절 >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QT LIFE  2008-40

본문: 고린도후서4장1절-12절
<4장1절-6절>
1. 바울은 어떤 자세로 복음을 전했나요?(1절-2절)

    바울은 무엇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다고 하나요? (1절)
    ‘이 직분’은 어떤 직분인가요?
    바울은 무엇에 대해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고 하나요?(2절)
    어떻게 그렇게 당당 할 수 있었을까요?
    바울을 통해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요?

2. 사람들이 복음을 믿지 않을 때, 그 까닭이 무엇이라고 하나요?(3절,4절)

    복음이 누구에게 가리운다고 하나요?
    ‘이 세상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엡2:2, 엡6:12)
     이 세상 신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떤 방해를 하나요?
     복음을 전하다가 배척을 당할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3. 바울은 무엇을 선포하고 전했나요? (5절,6절)

    예수그리스도를 어떤 분으로 전했나요?
    바울 자신에 대해서는 무엇을 전했나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사역을 통해 누구를 드러내고 있나요?     나 자신인가요?  아니면 그리스도인가요?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나요?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내게 어떤 영향을 주시나요?    


<4장7절-12절>
1. 보배와 질그릇의 비유를 통해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보배와 질그릇은 각각 무엇을 뜻하나요?  
    ‘질그릇’이 나타내는 느낌, 이미지, 의미는 무엇인가요?
    질그릇에 담긴 보배의 가치와 능력은 언제 어떻게 나타나나요? (8절-9절)

2. 예수의 생명이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10절-11절)
    무엇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까요?

3. 본문에서 발견되는 ‘주님안의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예수님을 믿기 전에 나는 어떤 존재였나요?
    주님은 이제 내가 ‘보배를 담은 질그릇’으로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나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할 때, 답답한 일을 당할 때, 핍박을 받을 때, 거꾸러뜨림을 당할 때,
    그동안 나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의 생명이 나의 몸에 나타나게 하기위해 내가 구체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