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19장11절-22절 >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QT LIFE 2008-29

본문: 민수기19장11절-22절

이번엔 본문을 다 다루지 않고  
<11절-13절>을 중심으로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이 질문들을 통해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해 보십시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이 되어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조용히 들어보십시오.

<19장11절-13절>

1.사람의 시체를 만진 사람은 왜 누구든지 부정하다고 할까요?
  시체를 돌보거나 매장할 때 시체와 접촉하는 것은 피치못할 일인데도
  부정하다고 하는 이유를 묵상해보십시오.  
  무엇을 교훈하시기 위함일까요?

2.어떻게 할 때 정결해지나요?

3.부정해 지고도 정결케 하지 않는 사람은 무엇을 더럽히는 사람이라고 하나요?(13절)
  어떤 의미에서 그럴까요?  

4.어떤 경우에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나요?  (13절)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13절)
  이것은 어떤 영적원리를 깨닫게 하나요?

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부정해질 때 스스로 정결케 되기를 심히 원하시는데,  
    왜 그러실까요?
    
6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적용...
1.하나님께서 오늘날 나의 정결을 위해 주신 ‘잿물’ 또는 ‘정결케 하는 물’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주시기 위해 어떤 희생을 치루셨나요?

2.나는 요즘 하나님앞에 부정해 진 것 없을까요?  내면과 삶을 성찰해 보세요.  

3.부정해진 면이 발견된다면 어떻게 정결함을 받을 수 있나요?

4.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온 단어나 주제는 무엇인가요?  

5.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