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21장1절-10절 >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질문으로 훈련하는 말씀묵상
QT LIFE 2008-15

본문: 이사야21장1절-10절

<21장1절-5절>
‘해변광야’와 ‘적병’은 각각 누구를 가리키나?
이것이 ‘해변광야’에 대한 몇번 째 경고인가?
하나님은 왜 거듭 경고하실까?

이사야는 어떤 묵시(계시)를 보았나?
왜 혹독한 묵시라고 했을까?
왜 이 묵시를 보고 심한 요통을 느끼며 놀라고 떨었을까?
이 사실은 이사야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나?

5절의 ‘그들’은  누구인가?   무엇을 하고 있나?
그것은 그들이 어떤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나?

하나님이 요즘 나에게 거듭 경고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그 경고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
나에게 ‘그들’과 흡사한 모습은 없는가?  

<21장6절-10절>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파숫군을 세우라고 하신 목적은 무엇일까?
파숫군은 자신의 임무를 어떻게 수행했다고 하나?  
그렇게 수행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나는 파숫군의 자세를 통해 무엇을 배울수 있나?
나는 내게 맡겨진 일에 얼마나 충실한가?
충실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변화되기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바벨론은 결국 어떻게 되나?
바벨론의 함락과 함께 나타난 현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나의 타작한 것”과 “나의 마당의 곡식”은 누구를 가리키나?
왜 그렇게 표현했을까?
바벨론이 망할 것이라는 묵시는 유다백성에게 어떤 소식인가?
이사야는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고했다는 말을 강조할까?
이사야의 어떤 마음이 느껴지나?

나는 현실과 너무 다른 말씀을 대할 때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나?
소망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소망이 생기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그럴 때 나는 어떤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