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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제  목 [] 디모데전서6장1절-10절

등록일 2013-10-08
작성자 김은애

본문

큐티 라이프  2008-18  

본문: 디모데전서6장1절-10절

좀 더 깊은 묵상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본문 전체를 모두 다루지 말고
세 단락중 자신에게 다가오는 한 부분만 택해서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질문에 답하실 때는 정답만 찾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훈련을 하세요.
성령님께 질문을 올려드리며 각자에게 주시는 깨달음을 받아 보세요.
그 과정에서 관주(상관구절)를 찾아보면  더 풍성한 묵상을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기 바랍니다.

적용질문을 통해서는  적용 포인트를 익히고
그 중에 한가지라도 실천하므로 큐티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6장1절-2절>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이라는 표현은 그 당시 종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다고  말해주나?

종들이 복음으로 인해 영적인 자유를 느끼게 되었을 때,
믿음이 없는 이교도 주인과 어떤 갈등이 생기게 되었을까?

그런 상황에서, 바울은 종의 신분을 가진 성도들에게 상전을 어떻게 여겨야 한다고 가르치나?(1절)
무엇을 위해서라고 하나?  (1절 하반절)  
그 말씀 속에서  바울의 관심이 무엇인지 느껴보라.

종의 신분을 가진 성도들이 믿지 않는 상전들을 '공경할 자'로 여겨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로마서13:1-2, 벧전2:18 참조)

믿는 상전을 둔 종들에게는 무엇을 조심시키나?  그 까닭은 무엇인가?
왜 더 잘 섬기라고 하나?

나에게 '믿지 않는 상전(웃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그동안 그분을  어떤 자세로 대했는가?
그분에 대한 나의 자세는 하나님의 이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나에게 '믿는 웃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그분과 친하다는 이유로 경히 여긴 적은 없는가?   어떤 부분에서 더 잘 섬겨야 할까?
하나님은, 바울의 말씀을 통해, 내가 웃 분들에게 각각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
하나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내가 꼭 기억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  
실천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6장3절-5절>
교만하면 왜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될까?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다 보면 그 다음 무엇이 뒤따르는가? (4절,5절)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왜 그렇게 될까?

이 모든 것(4절과 5절)이 근본적으로 무엇 때문에 비롯된다고 하나? (3절)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고 하나?

나는 최근에  변론, 언쟁, 투기, 분쟁, 다툼을 하거나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하나님은 그 원인을  무엇이라고  가르쳐주시나?  무엇을 회개해야 할까?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착념한다는 것은 영어(NIV)로 agree 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따라서 ‘ 동의하다’
‘동의한 바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다’ 또는 ‘동의한 바를 생활신조로 삼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묵상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나는 어떤 결단을 해야 할까?


<6장6절-10절>
‘지족’의 의미는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것이라고 한다.
‘지족’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7절8절)  (히13: 5, 시37:16 )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떤 이익이 있다고 하나?  
왜 그럴까?

부하려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쉽게 떨어지게 되나?  
그러면 부자가 되면 안된다는 것인가? 
여기서 부하려 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인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왜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할까?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임을 주목하고 묵상하라.)

내가 요즘 더 가지려고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돈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버려야 할 욕심은?
지족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바꿔야 할  내 생각과 태도는?      버려야 할 것은?
지족하는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내가 꼭 기억해야 할 말씀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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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질문지 별견하고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ㅎㅎㅎ

그래도 다시 해보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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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미님의 댓글

문향미 작성일

  일전에 김동호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믿음이 도리...

예수를 믿는 도리는

상놈이 양반될려고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마부노릇 잘 할려고 믿는다고 말씀하신

마부 엄영수씨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어떻게 동영상을 퍼와야 하는지 잘 몰라서

제 싸이 주소를 놓고 갑니다.

전체 공개라서 일촌 신청 안해도 되요..

그냥 와서 보세요...

울지 마시고...

www.cyworld.com/dkm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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