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8장1절-14절 >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질문으로 훈련하는 말씀묵상
QT LIFE 2008-05

본문: 누가복음18장1절-14절

<18장1절-8절>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한 재판관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그 재판관은 처음에 한 과부의 간청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후에는 그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그의 태도는 무엇 때문에 달라졌나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예수님이 이 비유를 통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신 의도는 무엇일까요?

나는  어떤 경우 기도를 쉬고 낙망하게 되나요?   최근에 그런 경우는 없었나요?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요?

그렇게 하기 위해 내가 꼭 기억하고 믿어야 하는 사실은 무엇인가요?  



<18장9절-14절>

예수님이 또 다른 비유로 말씀하시는 대상은 어떤 사람인가요?

바리새인은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기도하나요?

어떤 표현에서 그런 것을 알 수 있나요?

세리는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나요?

예수님은 누구를 더 의롭다고 보시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서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시나요?  

내게도 바리세인같은 점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있다면 내 삶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바리세인의 기도에서 세리의 기도로 가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오늘 구체적으로 적용할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