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12장12절-21절 >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

QT LIFE  2008-38  

본문: 고린도전서12장12절-21절

1.바울은 우리 몸과 지체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나요?(12절, 14절, 20절)

2.몸과 지체의 비유를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나요?

3.유대인, 헬라인, 종, 자유자등은 서로 어떤 다른점이 있나요?

4.그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한 몸이 되었나요? (13절)

5.‘한 몸’이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6.발과 손, 그리고 귀와 눈의 예를 들어 무엇을 설명하나요?(15절-17절)
   발과 귀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7.눈이 손에게, 머리가 발에게 왜 쓸데 없다고 할까요? (21절)

8.한 지체가 다른 지체에게 쓸데 없다고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하나님은 무엇을 따라 지체를 각각 우리 몸에두셨나요? (18절)

10.본문의 하나님(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1.각각의 지체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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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하나님은 그리스도 공동체의 한 지체인 내게 어떤 영향을 주시나요?

하나님이 공동체 안에서 내게 맡기신 지체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나는 그 역할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나요?

나와 역할과 생각이 다른 지체로 인해 갈등한 경험은 없나요?
다른 지체의 역할을 부러워하면서 내가 하는 일을 과소평가한 적은 없나요?
다른 지체의 역할을 무시한 적은 없나요?
만약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내가 반성하고 고쳐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요?
좀더 힘써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오늘 계속해서 간직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내가 구체적으로 적용할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