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묵상을 위한 암송
제 목 [] 2024년 10월 호세아 묵상과 함께하는 암송구절
본문
(호세아 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호세아 4:10)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호세아 5: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3: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세아 14: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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